많은 분들의 노력과 참여로 오늘도 세상을 바꾸고 있는 빅이슈. 저희는 흔히 잡지를 사면서, 혹은 읽으면서, 때로는 빅이슈가 운영하는 다양한 SNS 창구를 통해 빅이슈를 보고, 듣고, 읽고 있습니다. 이번 기사는 그동안 이런 곳에 잘 비춰지지 않았던 빅이슈의 일면을 담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빅이슈를 좋아하는 서포터즈 6명이 빅이슈를 사랑하는 코디네이터 4분을 만나 함께 작업하였습니다. 빅이슈를 서포트하고 계신 많은 분들과 더불어 빅이슈가 존재할 수 있는 이유가 되어주고 계신 코디네이터님들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 본 콘텐츠는 빅터 2기 강수지, 김수민, 박지영, 방예원, 상지현, 제은효 님께서 제작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