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 9월, 2015

제 3회 민들레 프로젝트 / 김명철 시인과 함께하는 빅이슈 판매원 문학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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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Haekyung Hakuna Matata

 

제 3회 민들레 프로젝트!

민들레프로젝트는 작가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홈리스들의 문학적, 예술적 소양을 깨우고 창작 과정을 통해서 자존감을 회복하며 작가, 대중, 사회와 교감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민들레예술문학상은 2012년에 제 1회 민들레예술문학상이 신설된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였습니다. 노숙인, 쪽방촌, 비닐하우스 거주자 등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 소설 분야의 문학 작가들이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하여 문학특강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빅이슈 판매원들도 수업을 듣게 되었어요. 평소 빅판들은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감사의 이야기를 적거나 직접 그림을 그려 잡지에 넣어 선물로 드리기도 합니다. 독자들은 SNS를 통해 직접 쓴 글에 감동받았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세요!

2주에 1번씩 빅이슈 사무실에서 민들레 문학교실이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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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수업이 끝나면 숙제를 내주시고 빅이슈 판매원들은 틈틈히 숙제를 합니다. 수업시간에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글을 썼는지 함께 읽어보고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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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애애한 수업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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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문학교실의 수업도 어느덧 끝나갑니다. 빅이슈 판매원들은 2~3개월동안 함께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민들레 문학상에 응모할 계획입니다. 빅판들이 쓴 시가 정말 좋은데 문학상 당선작이 발표난 후에 공개해드려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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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예술문학상에 응모한 작품들 중 좋은 작품들을 심사하여 수상자를 선정합니다.
수상자 총 10명에게는 임대주택 입주를 위한 보증금 100만원이 수여됩니다.

오시는 길

빅이슈 코리아 오시는 길


서울시 송파구 문정로 246 송파구 사회적경제센터 3호, 4호 사단법인 빅이슈코리아
T 02-2069-1125 / F 0505-116-1135

버스
3413 , 3412 , 3214 , 30-5
지하철
2호선
잠실역 (1번 출구)에서 하차하여 버스로 환승하여 보성고등학교 정문 하차
8호선
몽촌토성역(2번 축구)에서 하차하여 버스로 환승하여 보성고등학교 정문 하차
5호선
올림픽 공원역(1번축구)에서 하차하여 문촌사거리 방면으로 500m
(도보로 7분소요, 환승하여 보성고등학교 정문 하차)

온라인서포터즈

프롤로그


빅이슈 온라인 서포터즈 중간모임

빅이슈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빅이슈 판매원의 자립을 지속적으로 응원하는 빅이슈 온라인 서포터즈의 활동이 지난 2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빅판에게 궁금했던 점을 직접 묻고 대화할 수 있는 자리가 4월 26일 (토) 빅이슈 사무실에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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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빅이슈 판매원

숭실대 박현수 빅판 / 건대역 권일혁 빅판 / 문래역 최현민 빅판 / 신도림역 정구영 빅판 / 선릉역 이용재 빅판

온라인 서포터즈

송혜진 / 마상현 / 김보람 / 이예진 / 이명하 / 김소라 / 차미현 / 김인애

인터뷰


Q.(온라인 서포터즈 마상현) 처음에 빅이슈를 어떻게 접하셨고, 어떻게 생각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선릉역 이용재 빅판) 빅이슈에 대해 몰랐다. 강남역 9번 출구를 오가면서 내가 키우는 강아지를 데리고 다녔는데 임진희 빅판이 항상 예쁘다고 해줬다. 그래서 말을 하게 됐고 빅판이 되면 개인이 노력만 하면 얼마든지 자립할 수 있다고 이야기해줬다. 내가 몸이 안 좋으니까 소일거리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겠구나 싶어 사무실에 연락을 해서 시작했다. 처음 사무실에 와서 책 내용을 봤다. 잡지 내용이 너무 좋았고, 독자의 입장으로 봤을 때에도 사고 싶은 책이었기 때문에 시작했다. 임시 빅판(판매 시작일부터 2주간 임시 ID카드가 발급되는 임시 빅판으로 활동하고, 꾸준한 판매를 진행한 경우 정식 ID 카드를 발급한다)이 되었을 때 어색했지만 교육 해주는 선배 빅판을 보니까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싶었다.

Q.(온라인 서포터즈 마상현) 처음에 빅이슈를 어떻게 접하셨고, 어떻게 생각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선릉역 이용재 빅판) 빅이슈에 대해 몰랐다. 강남역 9번 출구를 오가면서 내가 키우는 강아지를 데리고 다녔는데 임진희 빅판이 항상 예쁘다고 해줬다. 그래서 말을 하게 됐고 빅판이 되면 개인이 노력만 하면 얼마든지 자립할 수 있다고 이야기해줬다. 내가 몸이 안 좋으니까 소일거리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겠구나 싶어 사무실에 연락을 해서 시작했다. 처음 사무실에 와서 책 내용을 봤다. 잡지 내용이 너무 좋았고, 독자의 입장으로 봤을 때에도 사고 싶은 책이었기 때문에 시작했다. 임시 빅판(판매 시작일부터 2주간 임시 ID카드가 발급되는 임시 빅판으로 활동하고, 꾸준한 판매를 진행한 경우 정식 ID 카드를 발급한다)이 되었을 때 어색했지만 교육 해주는 선배 빅판을 보니까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싶었다.

통조림계의 양대 산맥 참치&스팸

통조림계의 양대 산맥 참치&스팸

자취생 장보기 필수품, 조리하기 쉽고 보관하기는 더 쉬운 그것. 통.조.림. 매력 만점 통조림 요리의 첫 번째 재료는 스팸과 참치다. 특별히 소풍 철인 5월을 위한 간단 도시락 레서피.
 
통조림은 양철통에 다양한 종류의 식료품을 넣고 가열 및 살균한 뒤 밀봉한 식품을 통칭한다. 즉 밀봉을 통해 용기 내외로 공기가 통하는 것을 막고 미생물의 침입을 방지해 식품이 변질하거나 부패하지 않게 만들어 오래 보관할 수 있도록 한 저장 식품이다.
 
통조림 제조법은 1795년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1세가 군대에 공급하는 식품을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현상 모집한 데서 비롯되었다. 그러나 1804년 니콜라 아페르가 고안한 방법은 유리병에 식품을 넣어 가열한 후 식품이 식기 전 코르크 마개로 밀봉한 간단한 방법이었으며, 통조림이라기보다 병조림에 가까웠다. 그로부터 1년 후인 1810년 영국의 피터 듀런드하가 양철 용기 사용법을 고안해, 이를 캐니스터canister라고 명명했다. 오늘날 통조림 제조에 사용하는 양철판을 캔can이라고 부르는 것은 이 캐니스터에서 유래한 약어다. 하지만 이러한 통조림 제조 기술은 미국으로 건너가서야 크게 발전했으며, 손으로 작업하던 것을 기계화해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면서 오늘날의 공급량에 이르렀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1892년 일본인이 전남 완도에서 잠수기나 나잠을 통해 잡은 전복을 통조림으로 제조하면서 처음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양철통에 담긴 채로 오래 보관할 수 있다는 것에서 오해를 사기도 하는 통조림은 식품이 가장 신선할 때 가열 및 살균해 밀봉한다는 점에서 보존성, 편의성, 위생, 제품의 풍미 등 여타 식품 보존법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많은 장점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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