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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80 커버스토리

레벨 업 ―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우승팀 턴즈 (3)

2022.08.04

이 글은 '레벨 업 ―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우승팀 턴즈 (2)'에서 이어집니다.

자기소개를 나인 님은 리더, 채원 님은 파워’, 희수 님은 오디오’, 난주 님은 분위기 메이커’, 나현 님은 앙큼폭스 맡고 있다고 하셨어요. 각자가 생각하는 포지션이 있는 같은데, 자연스럽게 정해진 건가요?
나현 사실 저희끼리 회의해서 정한 게 아니라 같이 생활하는 과정에서 각자의 성격에 따라 포지션이 자연스럽게 정해진 것 같아요.(웃음) 또 팬분들이 부르는 별명이 있는데, 그거랑 비슷하게 만들어진 것 같기도 하고요. 턴즈 멤버들 고유의 성격과 피지컬에 꼭 맞는 애칭이라 앞으로도 크게 바뀔 것 같지는 않아요.(웃음)

바쁜 와중에 내일을 기대하게 하는 활력소가 있나요?
난주 밥심이요. 진심이에요. 너무 피곤하면 밥도 잘 안 넘어가지만 그래도 맛있는 밥으로 힘든 하루를 보상하는 게 저에게 얼마나 큰 힘을 주는지 몰라요.

요즘 자주 듣는 음악이 궁금해요. 춤추고 싶어지는 턴즈의 추천곡이 있을까요?
채원 한여름이라 날씨가 너무 덥잖아요. 전 주로 듣기만 해도 시원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를 찾아 듣게 돼요. 더 키드 라로이와 저스틴 비버가 부른 ‘Stay’라는 곡을 추천하고 싶어요.

상반기를 힘차게 시작했는데, 하반기에는 어떤 계획이 있는지 궁금해요. 염두에 활동이 있나요?
희수 확실한 계획이 있다기보다는 하반기에는 지금보다 더 다양한 활동으로 바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올해의 남은 기간 동안 제가 뭘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아요. 물론 매 순간 춤과 함께하겠지만, 변수는 항상 존재하고 어떤 기회가 어떻게 다가올지 모르거든요. 제가 갑자기 해외 투어를 한 것처럼요.(웃음) 그냥 저희가 한 해를 돌아봤을 때 ‘수고했다’, ‘조금의 후회도 없다’고 느낄 수 있는 2022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와 멤버들 모두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할 거예요.

시간 애정을 키워온 춤을 직업으로 삼게 되었잖아요. 꿈을 현실로 만든 자신에게, 멤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으면 해주세요.
나인 전 항상 저를 믿었어요. 넘어지건 성공하건 어떤 상황에서도 저의 선택을 믿으며 달려왔죠. 전 지금의 저를 스스로 바라보면 대견하면서도 좀 불안해요. 왜냐하면 저는 타고난 춤꾼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오롯이 노력으로 여기까지 온 거라 뿌듯하면서도 어떨 땐 지금의 제 모습이 믿기지 않아요. 저도 모르게 현실에 안주하거나 제가 처음에 가졌던 열정과 가치관, 방향성이 혹여 틀어지지 않을까 걱정스러워요. 그래도 스스로를 끝까지 믿어보려고 해요. 그리고 우리 멤버들에게는 ‘아직’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턴즈가 지금까지 만들어낸 결과와 상황이 끝이 아니고, 성공한 게 아니라는 사실을 상기했으면 해요. 우리의 최선의 노력과 결과물, 열정은 아직 보여주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막연한 말일 수도 있지만, 우리 모두 언제나 겸손하고, 한결같이 순수하고 열정적이길 바라요.

마지막으로 《빅이슈》 독자와 팬들에게 인사해주세요.
희수 춤을 사랑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오래오래 춤출게요. 항상 관심을 가져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턴즈는 이제부터 시작이에요. 앞으로의 저희 모습을 더 기대해주세요. 무섭게 성장하겠습니다!
나현 꾸밈없이 순수한 열정으로 더 성장하고 발전하고 싶어요.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는 턴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주세요. 《빅이슈》도, 턴즈도 같이 파이팅 했으면 좋겠어요!
나인 아직 부족한 저희를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저희는 ‘아직’이에요.
앞으로 말을 앞세우지 않고 추진력 있게 움직이는, 도전적인 턴즈가 되겠습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언제나 겸손히, 묵묵히, 열심히 나아갈게요.
채원 춤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저희를 턴즈라는 이름으로, 댄서로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더 좋은 무대와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난주 나이와 상관없는 열정과 패기로 끝까지 가는 턴즈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늘 발전하는 팀이라는 걸 증명하겠습니다. 《빅이슈》 독자분들, 그리고 턴즈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 더운 나날 몸조심하시고, 모두들 행복한 날들만 이어지면 좋겠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진행. 황소연
사진. 김영배
헤어. 조은혜
메이크업. 김민지
스타일리스트. 박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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