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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64 컬쳐

WEEKLY PICK

2021.12.10 | 2021년도 연말이 오고야 말았다. 바쁘게 지나가는 일상에 문화생활로 추억을 더해보면 어떨까.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이달의 전시와 공연, 축제를 소개한다.

#EXHIBITION

루이스 파비니 사진전 <우루과이의 가우초>
우루과이의 사진작가 루이스 파비니의 한국 첫 전시. 우루과이의 목동 ‘가우초’(gauchos)의 사진으로, 파비니는 가우초들과 여러 달 함께 생활하며 사진을 찍었다. 숨 가쁘게 살아가는 현대 도시인과 달리 단순하고 엄격한 삶을 추구하는 가우초들의 삶의 태도를 엿볼 수 있다.

기간 12월 17일까지
장소 KF갤러리

<박수근: 봄을 기다리는 나목>
화가 박수근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전시. ‘독학’, ‘전후 화단’, ‘서민’, ‘한국미’라는 4개 키워드로 박수근의 작품을 조명하고 1950~60년대 전후 한국의 시대상을 읽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기간 2022년 3월 1일까지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THEATER

뮤지컬 <작은아씨들>
루이자 메이 올컷의 장편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뮤지컬 <작은아씨들>이 재연된다. 서로 아끼며 성장해가는 메그, 조, 베스, 에이미 네 자매의 이야기가 추운 겨울날을 따뜻하게 녹여줄 것이다.

기간 12월 7일부터 26일까지
장소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연극 <김수정입니다>

극단 신세계 대표 김수정이 자신의 이름을 건 연극을 선보인다. 그동안 사회적 담론을 치열하게 다뤄온 김수정은 이번 연극에선 ‘실격당하고 싶지 않았던 나’를 들여다보며 어떻게 하면 잘 살아갈 수 있는지 질문한다.

기간 12월 7일부터 25일까지
장소 두산아트센터 Space111

#FESTIVAL

20회 부산국제아트페어
20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아트페어는 ‘이어지는 순간, 변화하는’(Changing, Connected moments)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50여 작가의 현대미술 작품 3000여 점을 소개한다. 구소련의 마지막 명화 특별전과 중국 고대 청동기 문화 특별전도 함께 열린다.

기간 12월 2일부터 6일까지
장소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코로나19로 오프라인 행사 일정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더 많은 사진과 기사 전문은 매거진 '빅이슈'264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글. 양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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