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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72 커버스토리

너를 기다렸어(2)

2022.04.12 | DKZ 박재찬

앞으로 아이돌로서, 그리고 배우로서 각각의 목표는 뭔가요?
아이돌로서는 대중분들이 저희 노래를 많이 접하고 알아주시면 좋겠어요. 사실 보통은 음악 방송 1위를 목표로 삼기도 하는데 데뷔하고 나서 시간이 가다 보니까 계획을 세워놓고 달성을 못 하면 저 자신에게 실망감이 커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오히려 계획을 두루뭉술하게 짜거나 안 세우게 됐어요. 그리고 배우로서는 올해 안에 또 좋은 작품 만나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목표예요.

배우로서 롤모델이 있어요?
아직 명확하게 롤모델은 없는 것 같아요. 그냥 모든 배우 선배님들을 보면서 장점을 흡수하려고 하는 것 같고 저는 배우로서 아직 많이 부족하니까요. 최대한 많은 분들에게서 좋은 점을 습득하려고 해요.

선배들과 작업하면 더 많이 성장할 수 있겠네요.
평소 성격도 친구나 동생보다 형, 누나 들이 더 편해요. 그래서 선배들이랑 작업하면 많이 배우는 것 같아요. 형, 누나 들이 연예계에서든 인생에서든 저보다 더 많이 경험해보신 분들이잖아요. 그래서 그분들의 조언을 들으면 저는 안 해봤던 걸 알게 돼서 좋고 조언도 잘 새겨들을 수 있고요. 나이 차이가 있어도 친구가 되기도 해요.

연예계에서 제일 친한 선배는 누구예요? 어떤 점을 가장 많이 배웠어요?
아무래도 서함이 형이 가장 친한데요. 아이돌 경험도 있고 배우로서도 열심히 하고 계시단 점에서 저랑 상황이 비슷하다고 느껴요. 그래서 제가 <시맨틱 에러>를 촬영하는 동시에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는 앨범 준비를 하면서 혼란이 컸는데 형이 많이 잡아줬어요. 고민도 잘 들어주셨고요.

마지막으로 봄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독자와 팬들을 만나게 된 소감 한마디 부탁드려요.
어렸을 때부터 알고 있던 《빅이슈》라는 잡지에서 독자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굉장히 영광스러워요. 그리고 2022년이 된 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벌써 시간이 꽤 흘렀잖아요. 앞으로 더 멋지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DKZ의 재찬, 배우 박재찬이 될 테니까 많은 사랑과 기대 부탁드려요. 우리 《빅이슈》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웃음)

※ 더 많은 사진과 기사 전문은 매거진 '빅이슈'272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글. 양수복 | 진행. 김송희 | 사진. 김슬기
스타일리스트. 신혜연 | 헤어. 서진경 | 메이크업. 임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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